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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면 도움이 되는 골프와 숫자의 관계

작성자 (ip:)

작성일 2017-01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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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숫자에 담겨진 골프의 정체

 

43

 

43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.


하나는 전체 스코어에서 퍼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43%라는 뜻이다.

90타를 치는 '보기 플레이어'의 경우, 퍼트 수는 약 3839회가 된다.

비중이 높은 만큼 당연히 연습할 때도 퍼트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.

다른 하나는 퍼트할 때, 볼이 홀을 43(17인치) 정도 지나칠 세기로 칠 때, 홀인 할 확률이 가장 높다. 그리고 홀인이 안 되더라도 다음 퍼트를 손쉽게 마무리 할 수 있다.

쇼트게임 교습가인 데이브 펠즈가 실험을 통해 증명한 내용이다.아마추어 골퍼들은 대부분 퍼트를 짧게 한다.그렇게 되면 볼이 원천적으로 홀에 이르지 못하게 되어 홀인 가능성이 아예 없다.

설사 홀에 가까이 접근 하더라도 홀 근처에서 브레이크를 먹고 옆으로 흘러버린다.퍼트할 때는 일단 볼이 홀을 지나치게 친다.

설령 안 들어가더라도 다음에 남은 거리가 43정도 되도록 연습한다.  

43는 일반적 퍼터(길이 34인치)의 절반 길이에 해당한다.


5야드10야드 룰


오르막·내리막 경사에서 거리를 판단할 때, 쓰이는 경험법칙

국내 골프장은 대부분 산악지형에 위치하고 있어 스루더그린이 언듀레이션(기복)이 심한 편이다. 그린이 솟아 있거나, 샷 할 위치보다 아래에 있는 경우가 많다. 이처럼 업힐이나 다운힐 라이에서 거리를 보정하는 방법이 있다.그린이 볼 있는 곳보다 높이 있는 일명 '포대 그린'의 경우,

수직으로 5야드 높이마다 1클럽 더 잡는다.  

그 반대로 그린이 볼보다 아래에 있을 경우,

수직으로 10야드 높이마다 1클럽을 덜 잡는다.예를 들면, 팔공CC 아웃코스 1번 홀에서 친 티샷이 페어웨이 벙커 사이에 떨어져 남은 거리(세컨샷을 할 지점)가 약110야드라고 할 때, 그 위치는 그린이 볼이 있는 위치보다 수직으로 20야드 가량 더 높다.

이와 같은 경우, 두 클럽 정도를 더 잡아야 하므로 130야드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라는 의미이다.그 반대의 예로 인터불고 경산CC 스카이1번홀(4)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까지 남은 거리가 110야드라면(그린이 볼 위치보다 낮은 경우), 티잉그라운드와 그린의 표고차가 20야드라면, 두 클럽 정도 짧게 잡는다.


70%


친 볼이 숲에 빠졌다고 했을 때,   

잘 하면 목표를 향해 볼을 쳐 탈출할 수도 있겠으나 나뭇가지에 걸려 더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,

골퍼는  '이 샷을 열번 시도해서 성공할 확률이 일곱 번 이상 될까?'하고 자문해 본 후,  ‘그렇다'는 확신이 들 경우만 그 샷을 시도하라는 뜻이다.미국 PGA 투어프로 코리 페이빈의 주장이다.

아니카 소렌스탐은 이 경우 확률을 60% 낮게 보지만 아마추어들은 70%적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 듯하다.


1인치 룰


그립을 1인치(2.54) 짧게 잡을 경우, 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.  

미국 골프매거진에 따르면 아이언의 경우,

그립을 1인치 짧게 잡으면 거리는 7야드 줄어든다고 한다.3홀에서 선택한 클럽이 좀 길다 싶을 경우, 티잉그라운드 뒤편에 티업하거나 그립을 1인치 정도 짧게 쥐면 원하는 거리를 맞출 수 있을 것이다.또 드라이버샷을 할 때, 그립을 1인치 짧게 잡으면 다른 조건이 같을 경우, 거리는 10야드 줄지만 정확도(페어웨이 안착률)10%포인트 높아진다고 한다.첫 홀이나 페어웨이가 좁은 곳에서 티샷을 할 경우,

그립을 1인치 정도만 짧게 잡으면 큰 거리 손해 없이 정확도는 높일 수 있다.


5


볼이 러프에 들어갈 경우, 찾을 수 있는 제한 시간은 5분이다.

5분 동안 수색해서 볼을 찾으면 그 볼이 인플레이 볼이 되지만, 5분이 지나서 찾으면 그 볼은 분실구로 간주된다.또 공인 핸디캡을 발급받기 위해 내야 하는 최소의 스코어카드도 5장이다.

최근 다섯 경기의 라운딩 스코어카드를 사진과 함께 대한골프협회에 내면 공인 핸디캡 증명서를 발급해준다.


10


친 볼이 홀 가장자리에 걸쳐 있을 때,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은 10 컨대 퍼트한 볼이 홀 언저리에 걸려 들어갈 듯, 말듯 한 상황일 때, 그 골퍼는 홀에 다가가서 10초 동안 기다릴 수 있다.

10초 안에 볼이 떨어지면, 들어간 것으로 간주한다.10초가 지난 뒤 들어가면 1타를 추가해야 한다.


85%


한국계로는 최초로 미국 LPGAPGA투어의 클래스A 자격을 획득한 크리스티 박이 말하는 법칙이다.

퍼트 한 볼의 85%'아마추어 사이드'(홀 아래쪽)로 흐른다는 것.

경사진 그린에서 퍼트한 볼이 홀 아래쪽으로 가면 홀인 확률은 0에 가깝다.안 들어가더라도 홀 위쪽(프로 사이드)으로 치다 보면 홀인 가능성이 높아진다.'프로 사이드'로 치는 것을 강조한 말이다.


19인치 룰


그레그 노먼이 드라이버샷을 할 때, 강조하는 룰 드라이버로 치려는 볼 앞 19인치(48) 지점에 가상의 '세컨드 볼'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 임의의 볼까지 함께 친다는 마음으로 스윙을 하라는 것.  

그렇게 하면 임팩트 직후에도 클럽 헤드스피드가 줄지 않고 가속됨으로써 장타를 내게 한다는 논리다.그런 스윙이라면, '폴로 스루''피니시'도 자연스럽게 이루어 진다.



  - 대구 경북 프로골프협회 제공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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